
2025년 6월 21일 새벽 미국은 7대의 B-2 폭격기가 Fordow, Natanz는 벙커버스트 폭탄으로 알려진 GBU-57로 그리고 이스파한의 이란 핵시설은 토마호크 미사일로 공격한 이후 이란의 복수는 걸프만 지역의 미군기지를 공격하겠다고 미국 측에 알리고 미사일로 공격한 것과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를 이란 국회가 의결한 것이 전부였다. 미국은 이란의 핵시설을 성공적으로 파괴했다고 자찬하면서 이란이 반격하지 않을 경우 이란을 공격할 의사가 없으며 이란과 이스라엘의 휴전을 종용하며 이란이 군사적 목적의 핵개발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으면 걸프만 아랍국가들이 이란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란을 돕겠다는 화해의 제스처를 보였다. 6월 13일 이스라엘이 이란내에서 발진한 드론과 수백 대의 항공기를 동원하여 이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