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꼬리표만 붙으면 다 음식을 잘하는 집인 줄 아는데, 한국에도 2005년부터 대표적인 맛집 가이드인 '블루리본 서베이(Blue Ribbon Survey)'는 미쉐린 가이드와 달리 국내 민간 기업에서 다수 독자의 평가를 기반으로 집계하는 시스템입니다.1. 발행 기구와 평가 주체o 발행 기관: 민간 출판·콘텐츠 기업인 BR미디어(블루리본)에서 2005년부터 매년 책자와 웹사이트 형태로 발간하고 있습니다.o 평가 방식: - 프랑스 '미쉐린'의 소수 전문가 암행 평가 방식과 미국 '저깃(Zagats)'의 다수 일반 독자 투표 방식을 결합한 형태입니다. - 웹사이트 회원의 평가 점수 및 의견을 바탕으로 1차 후보군(리본 1~2개)을 선정하고, 최고 등급인 리본 3개 식당은 전문가 평가단(기자, 평론가, 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