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에 나와서 한국 3대 짜장면의 한 집으로 지목받은 산림동 팔공을 방문했던 기록을 올려봅니다. 가는 날이 부처님 오신 날 공휴일이라 대기를 좀 할 것이라고는 생각했지만 먼저 가서 줄을 섰던 딸내미가 기다린 시간을 포함해서 두 시간 반 정도 걸려서 입장할 수 있었답니다.
역시 한국 사람들에게는 짜장면이 쏘울 푸드라고 할 수 있겠지요. 이렇게 기다려서 맛을 못 짜장면 맛이 있었습니다. 어떤 음식이라도 개인적인 취향과 편차가 있으니 이거다라고 하기는 쉽지는 않지만 전국 3000여 개의
중국집을 방문하여 짜장면을 평가해 온 달인에 의한 3대 짜장면 집이니 믿고 먹어볼 만합니다.

테이블이 비어야 입장할 수 있으니 기다림은 필수고…

오전 11:20에 오픈하여 줄 서 있는 동안 재료가 떨어지고 여기서 돌아가셔야겠다고 통지하는 불행한 고객(?)도 발생하네요.



이 비주얼이 그렇게 소문난 팔공 짜장면입니다. 간짜장 같은 분위기~~

옛날짜장밥도 괜찮다고 해서 시켜봤는데 짜장면이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짜장이 맛있으면 짬뽕은 어떤가? 맛있는 짬뽕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유린기를 먹어야 한다고 해서 시켰는데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론적으로 짜장면 맛 하나는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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