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봄이 이만큼 왔습니다~

요세비123 2026. 2. 26. 23:13

오늘 2026년 2월 26일 서울 우리 집 화단에 올라온 봄소식입니다. 노란색 흰색 크로커스는 그저께 한 송이씩 피었다가 오늘 갑자기 꽃망울이 늘어났어요.

2층집 에어컨 작업을 한다고 기술자 2명이 화단을 들락날락거려서 ‘꽃들이 자라고 있으니 제발 밟지 말고 조심해 달라 ‘고 했건만 그 친구들의 눈에는 보물 같은 화초 싹이
보이질 않으니 마구마구 밟고 다녀서 너무 조마조마한 시간들이었답니다.

햇살이 따사로운 날이 조금 더 계속되고 있으니 봄이
오는 속도는 더 빨라질 듯하네요. 추운 겨울을 이기고 온 벗님들의 새봄맞이가 늘 행복하시길 빌어봅니다.

크로커스 도로시
크로커스 아드스헹크
수선화와 소래풀꽃
복수초
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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